롯데 제습기 AS 2026년 총정리|고객센터 번호·접수 방법·셀프 점검까지 한눈에

롯데 제습기가 고장 났는데 어디에 전화해야 할지 몰라서 인터넷을 한참 뒤지다 지치신 경험, 있으신가요? "롯데 고객센터"를 검색하면 전혀 다른 번호들이 나오고, 전화를 걸면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는 답변을 듣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혼란이 생기는 데는 이유가

롯데 제습기가 고장 났는데 어디에 전화해야 할지 몰라서 인터넷을 한참 뒤지다 지치신 경험, 있으신가요? "롯데 고객센터"를 검색하면 전혀 다른 번호들이 나오고, 전화를 걸면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는 답변을 듣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혼란이 생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롯데 브랜드를 달고 출시된 제습기는 제조사와 유통 주체가 모델마다 다릅니다. 최근 2~3년 내 온라인·홈쇼핑에서 구매한 제품의 대다수는 롯데알미늄(이앤엠)이 유통한 제품입니다. 이 경우 AS 전담 고객센터는 1644-8851로 단일화되어 있고,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점심 12시~1시 제외)에 운영됩니다. 여름 성수기인 6~8월에는 전화 연결이 수십 분씩 지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델에 따라 접수처가 다르고, 접수 방법도 다르며, 무상 보증 기간 1년 이내냐 이후냐에 따라 비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지금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내 제습기가 어느 회사를 통해 판매된 제품인지, 그리고 그에 맞는 AS 접수처가 어디인지입니다. 제품 라벨 확인부터 접수 절차, 수리비 기준, 셀프 점검까지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

롯데 제습기 고객센터 2026년|제조사 구분부터 AS 접수 절차·수리비까지 완전 정리

Q01. 롯데 제습기 AS를 받으려면 어디에 전화해야 하나요? 롯데 통합 고객센터로 하면 안 되나요?

A. 롯데 통합 고객센터로는 제습기 AS를 접수할 수 없습니다. 롯데 제습기는 판매 주체에 따라 AS 담당 창구가 별도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최근 2~3년 내 온라인이나 홈쇼핑에서 구매한 롯데 제습기라면 대부분 롯데알미늄(이앤엠)이 유통한 제품입니다. 이 경우 전담 고객센터 번호는 1644-8851이고,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점심 12시~1시 제외), 주말·공휴일 휴무입니다. 반면 5년 이상 된 구형 모델이거나 라벨에 다른 회사명이 적혀 있다면 해당 스티커의 번호로 직접 연락해야 합니다. 어느 쪽인지 모르겠다면 제품 뒷면 라벨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제품 라벨이 훼손되어 번호를 확인하기 어렵다면 구매했던 온라인 쇼핑몰 '주문 내역'에서 판매처를 역추적하고, 해당 판매처에 AS 접수처를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Q02. 내 제습기가 롯데알미늄 제품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제품 뒷면이나 측면에 붙어 있는 제품 규격 표시 스티커(라벨)를 확인하면 30초 안에 알 수 있습니다.

제습기를 살짝 돌려 은색 또는 흰색 스티커를 찾으세요. 이 라벨에는 모델명, 제조연월과 함께 '판매원', '수입원', 'AS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판매원란에 롯데알미늄(주) 또는 롯데알미늄 이앤엠이라고 적혀 있으면 1644-8851로 접수하면 됩니다. 다른 회사명이 적혀 있거나 라벨에 별도 번호가 있다면 그 번호로 직접 연락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 한 단계를 건너뛰고 아무 번호에나 전화했다가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를 반복해서 듣는 것이 대부분의 혼란이 생기는 원인입니다.

💡 라벨이 지워졌거나 안 보인다면 모델명을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해 제품 상세 페이지를 찾아보세요. 판매원 정보가 상품 정보 하단에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03. 무상 AS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구매 영수증을 잃어버렸으면 어떻게 되나요?

A. 롯데 제습기의 기본 무상 보증 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입니다. 이 기간 안에 사용자 과실 없이 발생한 기계적 결함은 택배비와 수리비 모두 무상으로 처리됩니다.

📌 무상 보증 기간: 구매일로부터 1년  →  영수증 분실 시: 제품 라벨 제조연월 + 3개월 기준 적용  →  1년 초과 시: 왕복 택배비 + 부품비 + 공임비 전액 유상 청구

영수증을 분실한 경우 제품 라벨의 제조연월을 기준으로 유통 기간 3개월을 더한 날짜까지 무상 보증이 적용됩니다. 무상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온라인 구매라면 쇼핑몰 앱의 마이페이지에서 구매 내역을 확인해 캡처해두세요. 홈쇼핑 구매라면 해당 홈쇼핑 고객센터에 연락해 구매 증빙 문자를 요청하면 됩니다. 1년이 지난 유상 수리 단계에서 메인보드나 컴프레서 같은 핵심 부품이 고장 난 경우, 수리비가 신제품 구매 비용에 근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리 진행 전 엔지니어에게 정확한 견적을 먼저 받아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출처: 롯데알미늄 공식 고객센터 안내)

Q04. 수리비가 얼마나 나오나요? 고치는 게 나을지 새로 사는 게 나을지 기준이 있나요?

A. 유상 수리 비용은 왕복 택배비(약 1만~2만 원) + 부품비 + 공임비로 구성됩니다. 고장 부위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컴프레서나 메인보드 교체가 필요한 경우 수리비가 5~10만 원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센서·소형 부품 교체: 3~5만 원대  →  컴프레서·메인보드 교체: 7~15만 원대  →  신제품 가격의 50% 초과 시 교체가 현실적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판단 기준은 '수리비가 신제품 가격의 절반을 넘는가'입니다. 예를 들어 12L 제습기 신제품이 15만 원대라면 수리비가 7만 원을 넘는 순간부터 신제품 구매가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수리 접수 후 엔지니어가 진단을 마치면 수리비를 먼저 안내해줍니다. 이 시점에서 수리 진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무조건 수리를 진행하겠다고 미리 확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출처: 롯데알미늄 고객센터 안내 기준 / 수리비는 고장 부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Q05. AS 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기사님이 집에 오는 건가요, 택배로 보내는 건가요?

A. 일반 가정용 제습기는 대부분 택배 회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기사님이 집에 직접 방문하는 출장 수리는 대용량 산업용 모델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됩니다.

절차는 이렇습니다. 1644-8851로 AS를 접수하면(또는 카카오톡 롯데알미늄 채널 1:1 채팅), 2~3일 내로 지정 택배사 기사님이 회수용 박스나 송장을 가지고 방문합니다. 제품을 받은 AS 센터는 증상을 진단하고 수리비를 안내한 뒤, 동의를 받은 다음 수리를 진행합니다. 수리가 완료된 제품은 다시 택배로 배송됩니다. 택배 회수부터 반환까지 통상 1~2주 소요되며, 부품 수급이 필요한 경우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보내기 전에 제품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에어캡으로 꼼꼼히 포장해야 이동 중 파손으로 인한 추가 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여름 성수기(6~8월)에는 전화 연결이 수십 분씩 지연됩니다. 카카오톡에서 '롯데알미늄'을 검색해 1:1 채팅으로 접수하면 대기 없이 접수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Q06. 2026년 여름 성수기에 AS 접수하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A. 6월~8월 성수기에는 AS 접수 건수가 몰려 택배 회수 일정이 평소보다 2~3일 더 지연되고, 수리 후 반환까지 2~3주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장마와 폭염이 겹치는 7월이 접수 건수가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제습기 고장을 발견했을 때 바로 접수하지 않고 며칠을 미루면 성수기 정점과 겹쳐 수리 기간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고장 증상이 보이는 순간 셀프 점검을 먼저 해보고, 해결이 안 된다면 지체 없이 접수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전화 대신 카카오톡 채팅으로 접수하면 대기 없이 빠르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꿀팁: 장마 전인 5월 말~6월 초에 제습기를 미리 점검해두면 성수기 AS 대기 혼잡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전년도 여름에 이상 징후가 있었다면 이 시기가 가장 적절한 점검 타이밍입니다.

Q07. 제습기가 작동을 멈췄는데 AS 보내기 전에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A. AS를 보내기 전에 세 가지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이 중 하나가 원인이라면 출장비나 택배비 없이 바로 해결됩니다.

증상 먼저 확인할 것 AS 필요 여부
에러 뜨고 작동 중단 물통 가득 찼는지 확인. 비워도 에러 지속이면 수위 감지 플로트(부레)가 걸렸는지 손으로 눌러보기 물통 비움·플로트 확인 후 해소되면 불필요
팬은 돌지만 물이 안 고임 뒷면 극세 필터 꺼내 오염 확인. 먼지가 꽉 막혔으면 진공청소기로 흡입 후 물세척·건조 후 재장착 필터 세척 후 해소되면 불필요
심한 소음·진동 카펫이나 울퉁불퉁한 바닥 위에 있는지 확인. 단단하고 평평한 맨바닥으로 이동 후 소음 변화 확인 위치 변경 후 해소되면 불필요
E1, E2 에러코드 표시 전원 코드 완전히 뽑고 10분 대기 후 재부팅 재부팅 후 재발 시 AS 접수 필요
전혀 켜지지 않음 콘센트·차단기 확인, 다른 가전 꽂아서 콘센트 이상 여부 확인 콘센트 정상인데 불가 시 즉시 AS 접수

세 가지 셀프 점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AS 없이 바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필터 막힘은 "제습이 전혀 안 된다"는 증상의 흔한 원인이지만 많은 분들이 고장으로 오해하고 AS를 접수합니다. 필터 하나를 세척하는 것이 불필요한 택배비와 수리 대기 시간을 아끼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출처: 롯데알미늄 고객센터 자가 점검 안내)

Q08. 구형 롯데기공 제습기는 AS가 아직 되나요? 오래된 모델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5~10년 이상 된 구형 롯데기공 모델은 AS가 가능하더라도 부품 수급이 어려워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접수 전 부품 보유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모델 구분 AS 접수처 주의사항
롯데알미늄(이앤엠) 제품 1644-8851 라벨 확인 후 접수
구형 롯데기공 제품 제품 라벨 기재 번호 부품 단종 여부 먼저 확인 필수
라벨 번호 불명확 구매처 역추적 후 확인 쇼핑몰 주문내역 확인

구형 모델은 부품 단종으로 수리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수리비를 받지 않고 제품을 돌려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왕복 택배비는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접수 전 전화 상담으로 해당 모델의 부품 보유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불필요한 비용을 막는 방법입니다.

(출처: 롯데알미늄 고객센터 안내 기준)

Q09. 실제로 롯데 제습기 AS를 접수해보신 경험이 있나요? 어떻게 진행됐나요?

A. 주변에서 롯데알미늄 제습기 AS를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 6월 중순, 갑자기 제습이 전혀 되지 않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바로 1644-8851에 전화를 걸었지만 30분 이상 연결이 안 됐습니다. 카카오톡에서 '롯데알미늄'을 검색해 1:1 채팅으로 접수 메시지를 보냈더니 당일 오후에 담당자로부터 확인 연락이 왔습니다. 택배 기사님이 3일 뒤 빈 박스를 들고 방문했고, 제품을 에어캡으로 꼼꼼히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약 열흘 후 수리 완료 제품이 돌아왔는데, 원인은 극세 필터 오염으로 인한 공기 순환 차단이었습니다. 필터 세척 및 내부 청소 후 정상화됐고, 무상 기간 내라 비용은 왕복 택배비도 포함해 전액 무료였습니다. AS를 보내기 전에 필터를 직접 한 번 꺼내서 확인했더라면 그 열흘을 기다리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 AS 접수 전 극세 필터를 꺼내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경험이 잘 보여줍니다. 필터가 원인이라면 5분 청소로 해결됩니다.

Q10. 롯데 제습기를 고장 없이 오래 쓰려면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제습기 고장의 상당수는 정기적인 필터 청소와 시즌 종료 후 건조 관리만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필터는 2주에 1회 꺼내서 오염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먼지가 많은 환경이라면 더 자주 점검하세요. 세척 후에는 반드시 완전히 건조한 뒤 재장착해야 합니다. 덜 마른 필터를 끼우면 곰팡이가 생기고 악취의 원인이 됩니다. 시즌이 끝나면 물통을 비우고 내부를 충분히 건조한 뒤 보관하세요. 습한 상태로 보관하면 이듬해 여름에 꺼냈을 때 곰팡이 냄새와 함께 필터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스에 보관할 수 없다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정리: 롯데 제습기 AS는 제품 라벨 확인부터 시작입니다. 롯데알미늄 제품이라면 1644-8851, 성수기에는 카카오톡 채팅이 더 빠릅니다. AS 보내기 전 반드시 세 가지를 확인하세요. 물통 만수, 필터 오염, 바닥 수평 여부. 이 중 하나가 원인이라면 택배비와 열흘의 기다림을 아낄 수 있습니다. 무상 기간 1년 안이라면 구매 영수증을 지금 바로 캡처해두세요.

필터 청소 한 번으로 해결될 것을 AS로 보내면 왕복 택배비 1~2만 원에 10일 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반대로 무상 보증 기간 1년 안에 접수할 수 있었던 것을 몰라서 지나치면 유상 수리로 전환되어 몇만 원의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정보 하나가 시간과 비용 모두를 바꿉니다.

제습기는 가장 필요한 계절에 고장이 납니다. 그 순간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지금 미리 한 가지만 해두면 됩니다. 제품 뒷면 라벨을 사진으로 찍어두세요. AS 접수처 번호와 모델명이 거기 있습니다.

올해 여름 제습기를 꺼내기 전에 필터 상태를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분이면 충분하고, 그게 가장 확실한 고장 예방입니다.

이전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