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교통카드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경로우대 교통복지 제도입니다. 지하철 무임이 핵심이지만, 버스는 지역 정책에 따라 무료·유료·환급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셔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신청 자격부터 발급 방법, 모바일 카드 신청, 지역별 버스 혜택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어르신 교통카드란?
어르신 교통카드는 고령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경로우대 교통복지 제도입니다. 핵심은 지하철(도시철도) 무임 혜택이며, 버스 이용 시에는 거주지 지자체의 정책에 따라 무료 또는 일반 요금이 적용됩니다.
| 구분 | 내용 |
|---|---|
| 대상 연령 | 만 65세 이상 (지역별 기준 상이) |
| 거주 조건 | 주민등록상 해당 지자체 거주자 |
| 지하철 혜택 | 무임 승차 (전국 도시철도 적용) |
| 버스 혜택 | 지역 정책에 따라 무료/유료/환급 상이 |
| 신청 원칙 | 본인 명의 신청 (대리 발급 제한) |
📌 핵심 정리: "지하철은 무임 중심, 버스는 거주지 지자체 기준으로 꼭 확인"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일부 지역은 생일 도래 이후부터 신청 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허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방법 3가지
어르신 교통카드는 주민센터 방문, 은행·카드사 발급, 모바일 발급 등 3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방문 발급
가장 보편적인 방식입니다. 신분증만 지참하시면 간단하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준비물: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발급 형태: 무임 전용 카드(단순무임카드)
- 장점: 절차가 단순하고 당일 발급 가능
- 단점: 버스 이용 시 별도 충전 필요(선불형)
2. 은행·카드사 발급 (체크/신용 결합형)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와 결합된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후불형을 선택하면 잔액 부족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발급처: 시중 은행 및 카드사
- 장점: 후불 결제 가능, 카드 혜택 추가
- 유의사항: 신용 심사가 필요할 수 있음
3.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서울)
서울 거주자는 스마트폰만으로 실물 카드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23일 시범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 대상: 서울 거주 만 65세 이상
- 기기 조건: 안드로이드 OS 12 이상 (아이폰 이용 불가)
- 발급 앱: 모바일티머니 앱
- 문의: 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절차 (서울)
서울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는 아래 절차를 따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12 이상 스마트폰이 필수입니다.
발급 단계별 안내
- 앱 설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 회원가입: 앱 실행 후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 본인인증: 휴대폰 본인인증 또는 공동인증서로 인증합니다.
- 카드 신청: 메뉴에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를 선택합니다.
- 자격 검증: 만 65세 이상 서울 거주자 자격이 확인되면 발급 완료됩니다.
💡 팁: 발급 완료 후 수도권 지하철 무임 이용이 가능하며, 앱 내 충전을 통해 버스·택시·소액결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버스 무료 혜택 비교
어르신 교통카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버스 무조건 무료"가 아니라 지역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 비교표를 참고하세요.
| 지역 | 버스 혜택 | 적용 조건 |
|---|---|---|
| 서울 | 유료 (일반 요금) | 선불 충전 후 사용 |
| 대전 | 무료 | 만 70세 이상 + 대전시민 + 하차태그 필수 |
| 기타 지역 | 지역별 상이 | 해당 지자체 확인 필요 |
대전시 버스 무료 승차 주의사항
대전시는 만 70세 이상 시민에게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을 제공합니다. 단, 아래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적용 노선: 대전 시내버스, 마을버스, BRT(B1) - 대전시 면허 노선 중심
- 하차태그 필수: 하차 시 반드시 카드를 태그해야 합니다
- 모바일카드 불가: 삼성페이 등 모바일 결제는 사용 불가
- 부정사용 시: 1년 사용 중지 + 운임의 30배 부가금 부과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유의사항
어르신 교통카드는 개인에게 부여되는 복지 혜택이므로 아래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위반 시 사용 제한 및 부가금 부과 등 불이익이 있습니다.
핵심 유의사항 체크리스트
- 1인 1카드 원칙: 중복 발급 및 사용이 제한됩니다
- 타인 대여·양도 금지: 적발 시 사용 제한 + 운임의 30배 추징
- 무임도 태그 필수: 승차권(카드 태그) 없이 이용 시 부정승차로 처리
- 모바일 전환 시: 실물 카드와 동시 사용 제한될 수 있음
- 분실 시: 즉시 발급처(주민센터·은행·앱 고객센터)에 신고 후 재발급
⚠️ 주의: 무임 대상자라도 카드 태그 없이 지하철을 이용하면 부정승차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승·하차 시 카드를 태그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정리
어르신 교통카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복지 제도입니다. 지하철 무임이 핵심 혜택이며, 버스는 거주 지역 정책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대상: 만 65세 이상 + 해당 지자체 거주자
- 발급 방법: 주민센터, 은행·카드사, 모바일(서울)
- 지하철: 전국 도시철도 무임 승차
- 버스: 지역별 무료/유료/환급 상이 (거주지 확인 필수)
- 주의: 타인 대여 금지, 태그 필수, 부정사용 시 30배 추징
서울 거주자는 2025년 12월부터 시작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를 활용하시면 실물 카드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르신 교통카드는 몇 세부터 발급받을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만 65세 이상이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은 생일 도래 이후부터 신청 가능하거나 사전 신청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거주지 주민센터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나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서울은 버스 이용 시 일반 요금이 적용되고, 대전은 만 70세 이상 시민에게 무료입니다. 반드시 거주지 지자체의 정책을 확인하세요.
아이폰으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나요?
현재 서울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는 안드로이드 OS 12 이상 기기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아이폰(iOS) 및 안드로이드 12 미만 기기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줘도 되나요?
절대 불가합니다.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양도할 경우 사용 제한 조치와 함께 운임의 30배에 해당하는 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드를 분실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분실 즉시 발급처(주민센터, 은행, 카드사, 앱 고객센터)에 사용 정지 신고 후 재발급 절차를 진행하세요. 신고 전 부정 사용 건은 본인 책임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