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부동산 복비 지원 제도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보았습니다. 부동산 중개보수(복비)는 거래 금액에 따라 수십만 원이 발생하는데, 정부와 지자체에서 청년·저소득층·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복비를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청년에게 복비와 이사비를 합쳐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며, 경기도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최대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지역별 지원 조건부터 신청 방법, 주의사항까지 모두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 복비 지원 제도란?
부동산 복비 지원은 거래 금액에 따라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정부나 지자체가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가 경제적 부담이 되는 청년, 저소득층,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원 형태 | 복비 전액/일부 지원, 복비+이사비 통합 지원 |
| 지원 대상 |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 |
| 지원 금액 | 지역별 25만~40만 원 (최대) |
| 신청 시기 | 계약 후 (계약서, 복비 영수증 필요) |
지원 형태는 크게 세 가지:
- 복비 전액 또는 일부 지원 (환급형): 복비 영수증 제출 시 계좌 입금
- 복비 + 이사비 통합 지원: 서울시 청년 지원 대표 사례
- 지원 대상자 범위 확대: 청년, 신혼부부,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
지역마다 지원 조건과 금액이 다르니, 본인이 해당되는 지역의 제도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별 부동산 복비 지원 정리
| 지역 | 지원 대상 | 지원 금액 | 특징 |
|---|---|---|---|
| 서울시 |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 최대 40만 원 | 복비+이사비 통합 지원 |
| 경기도 | 기초생활수급자, 자립준비청년 | 최대 30만 원 | 2억 원 이하 주택 |
| 양천구 |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 최대 30만 원 | 1억 원 이하 임대차 |
| 동대문구 | 전입한 저소득층 | 최대 30만 원 | 1억 원 이하 임대차 |
| 횡성군 | 신혼부부, 청년, 장애인 | 최대 25만 원 | 중위소득 120% 이하 |
서울시 청년 복비 + 이사비 지원
서울시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복비와 이사비를 함께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 청년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대표 정책입니다.
지원 대상:
- 서울로 전입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전·월세
- 세대주와 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이 동일해야 함
-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지원 금액:
-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 복비만 신청 가능
- 이사비만 신청 가능
- 둘 다 신청 가능 (각각 한도 내)
신청 방법:
- '청년 몽땅 정보통' 사이트(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 접수
- 서류 심사 후 계좌 입금
- 상반기 6,000명, 하반기 4,000명 선착순 모집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경기도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복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자립 준비 청년(보육시설 퇴소자 등)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확장 정책도 시행 중입니다.
지원 대상:
- 경기도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 2025년부터 자립준비청년 포함
지원 금액:
-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
신청 방법:
- 경기도청 웹사이트 또는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서류 제출
- 복비 영수증, 거래 계약서, 수급자 증명 등 필요
- 월 단위 접수 후 심사 → 계좌 입금
서울시 자치구별 저소득층 복비 지원
서울 주요 자치구도 별도로 복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천구:
- 지원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 지원 금액: 최대 30만 원
- 적용 범위: 주택 임대차 1억 원 이하 (기존 7,500만 원에서 확대)
- 신청: 동 주민센터에서 계약서, 복비 영수증 제출
동대문구:
- 지원 대상: 거주 이전 신고 후 전입한 저소득층
- 지원 금액: 최대 30만 원
- 지원 조건: 임대차 계약금액 1억 원 이하
- 신청: 동대문구청 또는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자치구마다 지원 조건이 조금씩 다르니, 거주하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지자체 사례 (횡성군)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복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횡성군 부동산 복비 지원:
- 지원 대상: 신혼부부, 청년, 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
- 지원 금액: 전·월세 및 매매 복비 최대 25만 원
- 조건: 무주택자,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 신청: 전입 신고 후 지원신청서 제출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유사한 제도가 있는지 시·군·구청에 문의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청 시 공통 주의사항
1. 거래 후 신청이 기본
부동산 복비 지원은 계약 전에 자동 적용되지 않습니다. 계약서와 복비 영수증을 반드시 확보한 후 신청해야 합니다.
💡 중요: 복비 현금 결제 시 영수증을 꼭 받아두세요. 영수증 없으면 지원 신청이 어렵습니다.
2. 필수 서류 준비
| 구분 | 필수 서류 |
|---|---|
| 공통 |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신분증, 통장 사본 |
| 청년 지원 | 소득 증빙 서류 (원천징수영수증, 급여명세서 등) |
| 수급자 지원 | 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
| 신혼부부 |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
3. 소득 기준 존재
대부분 중위소득 이하, 무주택자, 수급자 등 조건이 있으며, 지역마다 기준이 다르니 확인이 필수입니다.
소득 기준 예시:
- 서울시 청년 지원: 중위소득 150% 이하
- 횡성군: 중위소득 120% 이하
- 경기도: 기초생활수급자
4. 지원 금액과 횟수 제한
지역에 따라 최대 25~40만 원대이며, 지원 횟수는 1회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5. 이사비 지원 중복 가능 여부 확인
일부 지역은 복비 + 이사비를 함께 지원합니다 (예: 서울 청년 지원). 중복 신청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세요.
핵심 정리
부동산 복비 지원은 청년, 저소득층,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중개보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자체가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청년에게 복비·이사비 합쳐 최대 40만 원, 경기도는 수급자에게 최대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 지원 형태: 복비 전액/일부, 복비+이사비 통합
- 서울시 청년: 최대 40만 원 (만 19~39세, 중위소득 150% 이하)
- 경기도: 최대 30만 원 (수급자, 자립준비청년)
- 신청 시기: 계약 후 (계약서, 영수증 필수)
- 주의사항: 소득 기준, 횟수 제한, 영수증 보관 필수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구청·시청 홈페이지에서 복비 지원 제도를 확인하고, 계약 시 반드시 영수증을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동산 복비 지원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청년(만 19~39세),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신혼부부, 장애인 등 지자체가 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지역마다 소득 기준과 거래 금액 제한이 다르므로 해당 지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복비를 현금으로 지불했는데 영수증이 없어요. 신청 가능한가요?
영수증 없이는 지원 신청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복비 지불 시 반드시 공인중개사에게 영수증을 요청하고, 사업자등록번호와 날인이 있는 정식 영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계좌이체 시에는 이체 확인증도 함께 보관하세요.
서울 청년 복비 지원은 상반기에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서울시 청년 복비·이사비 지원은 상반기(보통 3~4월)와 하반기(보통 9~10월)로 나뉘어 모집합니다. 상반기 6,000명, 하반기 4,000명 선착순이므로 공고를 확인하고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기도에 사는 청년인데 복비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경기도는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청년 대상 복비 지원은 별도로 없습니다. 다만 경기도 내 일부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청년 지원 제도를 운영할 수 있으니 해당 시·군청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복비 지원을 여러 번 받을 수 있나요?
대부분 지자체는 1인당 1회 지원 원칙입니다. 단, 지역과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지자체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